만물심심이

양재동 하나로마트사거리 양재꽃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추어탕 맛집 원조추어탕에 몸보신하러 다녀왔어요. 여기가 양재동에 위치한 양재동 추어탕 맛집 원조추어탕 이에요. 양재 원조추어탕의 실내인테리어에요. 보양식 전복추어탕도 있는데 주머니 사정이 곤란한 관계로 하하하하하 원조추어탕집의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그냥 갈아서 추어탕으로 2개와 추어탕에 수제비 넣어먹으면 맛있어서 수제비도 하나 주문했어요. 양재 원조추어탕집은 미나리, 버섯, 감자등이 가마솥에 들어가고 향신료인 산초도 어느정도 넣어져서 푹끓여 나오더라고요. 수제비도 시켜서 같이 끓여 나왔는데 잘 보이지는 않네요.하하하 그러고 이렇게 개인적으로 덜어먹으면 된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멸치, 락교, 배추김치와 파김치와 동치미가 나오는데 배추김치와 파김치는 담겨져..

여자친구랑 저녁에 국악고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양재 맛집 원조 닭한마리에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삼계탕과 닭죽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양재에 위치한 원조 닭한마리 본점 입니다. 올해 초에 방문하고 재방문을 이제 했네요. 전에는 친형이랑 저랑 여자친구랑 방문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닭한마리 가고 싶대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양재 맛집 원조닭한마리는 오래전 2006년 11월11일 빼빼로데이 때 mbc에서 맛집으로 공중파 방송을 탔네요. 늦은시간 항상 집들어갈 때 원조 닭한마리에 사람들이 있는거 보고서 가고 싶었는데 하하하 양재 원조닭한마리 내부에요~ 여기 원조닭한마리는 2층도 있는데 아직 2층은 못가봤답니다. 다음기회에? 여자친구랑 간단히 닭한마리 주문했답니다. 닭한마리가 보통 성인 2인분의 양이..

요즘 날씨가 무지하게 더워요~ 그런데 2016년 병신년인 올해에 7월 27일이 되는 금일이 복날중에서도 중복이라죠?^^ 그래서 회사에서 가는 식당에서도 중복 날이라고 몸 보신을 위해 뜨끈뜨끈, 토실토실한 삼계탕을 준비해 주더라고요.하하하 복날에 삼계탕이 아니라도 저는 닭만 보면 행복한데... 삼계탕을 먹을때에는 뭐 기본적으로 소금은 당연히 있어야하죠? 여기는 오이소박이를 주던데 나중에 깍두기를 내어 주시더라고요.하하하 깍두기는 없으면 안된답니다. 양파하고 청양고추도 줬는데 쌈장이 없어서 말해서 얻었어요. 올해 들어 2번째 복날인 중복에 삼계탕을 먹게 되네요.하하하 1번째 복날인 초복에는 닭갈비집에서 닭갈비 먹었었답니다...^^ 복날에 삼계탕이 가부좌를 잘 틀어서 삶아져 나왔네요. '복날' 은 초복,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