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역)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이색적인 요소가 많고 술안주가 맛있는 헌팅 술집 청춘야시장

신천역 이색 헌팅 술집 셀프포차 청춘야시장을 다녀왔어요.  

저도 이런곳은 처음 가봤는데 지인분들이랑 다녀와서 하하하

다른 분들은 다 한 번씩 다녀와본듯 하더라고요. 여기 안주가 맛있다면서....

들어가자마자 느꼈는데 확실히 헌팅 술집 같더라고요~ 

신천역 청춘야시장의 실내 인테리어에요. 조명이나 테이블등 배치도가 깔끔하네요^^

주위에 보이는 문구들이 유머러스하답니다. 좌석들도 많아서 불금이나

불토에 사람들이 많아서 임의적으로 청춘야시장에서 헌팅이 이루어 진다더라고요.

청춘야시장은 메뉴에 따라서 나오는 곳이 다르답니다. 그리고 오픈형 주방이라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주들을 요리해줘요~그리고 주방이 다 남자인데 형님들 짱 멋있다는...

깜빡했는데 들어가면 진동벨을 주거든요. 그 진동벨을 가지고 가서 주문하면 되요.

저희는 해물야끼우동하고 먹다가 모자랄거 같아서 꼬치도 시켰답니다.

청춘야시장의 음식들이 나오면 진동벨이 울리는데 메뉴에따라 앞으로 가시면되요.

그리고 여기는 핸드폰 충전 부스에요~ 처음에 직원분들한테 물어보니깐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고요. 술집에 이렇게 이색적으로 핸드폰 충전부스가 있다니 이색술집 맞죠?^^

여기는 청춘야시장에 방문하는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부스에요. 들어가보니

엄청 넓고 흡연실인데 깨끗하게 되어 있었답니다. 직원분들이 다 흡연자이신가?하하하

여기는 청춘야시장의 주류코너에요. 각종 주류들이 다 있는데

진동벨을 가지고 주류를 고르고 카운터로 가면 알아서 다 해주신답니다.

음료수들도 저렇게 진열되어있고 똑같이 가지고 카운터로가면 알아서 해주신답니다.

셀프포차인 만큼 본인이 직접 움직여야하는 이색 술집이에요.

식기 같은경우 술안주 고르는 곳 앞에 진열되어 있고, 컵이나 물은 주류코너 쪽에 있어요.

신천역에 있는 셀프포자 청춘야시장은 본인들이 직접 움직여야하는 이색 술집이면서

헌팅 술집이에요. 신천역에서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거나 헌팅을 원하면

청춘야시장으로 가봅시다. 제가 다녀온 신천역 청춘야시장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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